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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최영중, 또 다른 범행 가능성…피해자에 보여준 '성관계 영상' [지금이뉴스] / YTN

2026-07-24 0 Dailymotion

24일 연합뉴스TV가 단독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성년자 성매매,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추가 범행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최 전 의원이 피해 아동에게 자신이 찍은 타인과의 성관계 영상을 시청하게 했다는 겁니다.

이를 두고 피해 아동에 대한 학대 혐의에 더해,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옵니다.

앞서 최 전 의원이 불특정 다수와 접촉할 수 있는 '채팅어플'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또 피해 아동에게 '다른 친구를 데려오면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한 점을 미뤄 범행이 이번 한 차례가 아닐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앞서 경찰은 성관계 영상 등과 관련해 최 전 의원의 여죄를 확인하고자 검찰에 1년 치 통신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영장 신청 사유는 "불특정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행 가능성"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검찰은 이를 '별건 범죄'로 보고 '소명이 부족하다'며 반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범여권에서는 '검찰이 추가 피해를 확인할 길을 막았다'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별건 피해자에 대한 증거가 나오면 반드시 영장을 재신청하라고 경찰에 전달했다"며 "증거의 적법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지, 소극 대응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에게 확보한 3대의 휴대전화를 분석하고 있으며, 범죄가 증거가 확인되면 통신영장을 다시 신청할 계획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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